
▲ 국학원은 지난 19일 현대백화점그룹 인재개발원에서 '행복창조 뇌활용 직무스트레스 감정코칭 체험'을 진행했다. (사진=국학원 제공)
인성교육전문기관 국학원(원장 권은미)과 브레인트레이너협회는 지난 19일 현대백화점그룹 인재개발원(서울 암사동)에서 2015년 안전보건 근로의욕고취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행복창조 뇌활용 직무스트레스 감정코칭 체험'을 진행했다.
국내 약 600만 명 이상으로 추산되는 감정노동자들은 감정을 감추고 고객을 응대해야하는 극심한 직무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다. 국학원은 2,000여 명의 전문가 인력풀을 확보하고 있는 브레인트레이너협회와 제휴하여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자격취득자가 교육을 주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현대백화점 그룹의 예절교육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해 두뇌기반 컨설팅 체험 교육을 받고 자신의 두뇌 상태에 대한 상담과 트레이닝 방법에 대해 배웠다. 감정과 뇌의 상관관계 이해, 두뇌의 활동과 호르몬 작용, 몸과 마음의 관계에 대한 이해를 설명하고 이를 기반으로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두뇌전문트레이너의 뇌파측정 결과에 따라 스트레스 컨설팅을 진행했다.

▲ 뇌파검사 중인 교육생들.(사진=국학원 제공)
교육을 진행한 노형철 브레인트레이너는 "이번 교육으로 감정조절 두뇌트레이닝 기법의 대중화와 직무스트레스 예방 및 산업재해율 감소효과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국학원은 2015년 안전보건공단의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감정노동자의 직무스트레스예방 무료 교육’을 전국에서 실시하고 있다.감정노동 종사직을 포함한 단체가 국학원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글. 전은애 기자 hspmaker@gmail.com |